2016년 11월 13일 일요일

문제학

겐리후 싸울로비추 알트슐레르, 고타마 싯탈다, 후루다 다카히꼬, 그리고 수 천명의 현인들과 인연 덕에 문제학을 완성할 수 있었다.

결국 문제는 소망에서 출발한다.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면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.
그런데 소망은 무엇일까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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